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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노출된 영양제, 버려야 할까?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유산균, 비타민, 루테인 등 영양제 라벨을 보면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올해 여름은 40℃를 넘는 매서운 더위와 습한 날씨가 지속하여 에어컨을 계속 틀지 않는 이상 서늘한 환경이 유지되기 어려웠다. 이런 기온에 노출된 영양제는 괜찮은 걸까?

영양제

더위에 노출된 영양제는 과감히 버리자
하이닥 가정의학과 김수경 원장(린 클리닉)은 “이런 날씨에 영양제를 실온에 보관했다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영양제를 실온에 보관 시 30℃ 미만의 서늘한 곳에 둬야 하지만 올여름과 같은 날씨엔 유산균 속 생균이 파괴될 수 있고 기타 영양소들도 높은 온도에 의해 변하거나 파괴되어 제대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질캡슐 형태 영양제는 열에 약하고 들러붙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추천한다. 유산균은 병원성 미생물이 인체에 침입했을 때 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열과 습기에 약하고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워 생균이 유지될 수 있도록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균의 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더라도 정해진 기간 내에 복용해야 하고 상온에 보관해도 괜찮은 유산균은 따로 있으므로 먹기 전에 잘 체크해야 한다.

영양제 복용, 최적 시간은 따로 있다
그렇다면 영양제는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유산균은 공복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위산 분비가 촉진되는 식후에는 유산균 체내 생존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아침 공복에 다량의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은 세포를 깨워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므로 아침에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음식과 함께 먹을 때 흡수율이 가장 높으므로 식사 직후 물과 함께 먹자. 혈액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오메가3는 점심 식사 후 섭취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은 저녁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칼슘은 근육이나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숙면에 도움이 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