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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달려요, ‘트레일 러닝’의 건강 효과

잘 닦여진 조깅 코스나 산책로를 달리는 것도 좋지만, 자연 속을 달리는 즐거움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산길이나 오솔길 등 자연의 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은 일반적인 달리기 이상의 여러 가지 건강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산길을 뛰는 남성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단련

트레일 러닝은 전신의 근육을 균형 있게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달리기 코스는 일정하게 포장되어 있어 항상 같은 근육에만 부담을 주게 되는 반면, 트레일 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산과 숲길을 달려야 하기에 다양한 근육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부하가 걸리는 근육 부위를 분산시켜 부상을 예방할 수 있고, 복근과 척추 등 다리 이외의 근육을 함께 단련할 수 있다.

피로 해소 효과

산길이나 숲속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은 달리기와 삼림욕의 효과를 동사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 물이 흐르는 소리나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통해 진정한 힐링을 통한 피로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뇌 활성화 효과

트레일 러닝 코스는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길이므로 나무 뿌리와 돌 등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것을 끊임없이 피해서 달려야 한다. 따라서 달리는 동안 우리 뇌에서 순간적인 판단과 공간 인지를 담당하는 부분의 자극이 늘어나 평소 잘 단련되지 않은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심자라면 공원의 비포장 길에서 시작하자

트레일 러닝은 중거리 달리기에 해당하며, 올림픽 종목인 ‘크로스컨트리’는 트레일 러닝의 장거리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레일 러닝 초심자는 산길보다는 큰 공원의 포장되지 않은 길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비포장 길을 달리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체력을 요구하므로,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달리면 부상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